프랑스는 언어의 어려움이 큰 반면 경제적인 면에서 부담이 적게드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서, 학과에 따라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의의가 있는 분야도 많이 있다.
그러므로 프랑스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자신의 조건에 맞추어 유학 대상국으로서의 프랑스를
고려해 볼만 하다.

프랑스에서는 6세에서 부터 16세까지 10년동안 의무교육이 실시되며 이중 초등교육은 6세부터 11세까지의 5년간, 중등교육은 제1단계와 제2단계로 나뉘어져 실시되며 제2단계에서 진학 또는 직업교육등로 나뉘어진다.
프랑스의 학생들은 중등교육을 마친 후에는 "바까로레아"라고하는 대학 입학 자격고사인 국가시험을 치루는데, 이 시험에 합격해야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프랑스의 대학 교육기관들은 대부분이 공립이며 다음의 2가지 형태로 나누어진다.


Universite는 대표적인 대학교육기관으로서 다음과 같이 제3기로 분류된다.

1) 1기

DEUG(Diplome d'Etudes Universitaires Generales)과정 : 대학교양학부 과정으로 2년 과정이다.

2) 2기

Licence 과정 : 우리나라의 학사학위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1년이 소요된다.

Maitrise 과정 : 석사학위가 수여되며 1년 과정이다.

3) 3기

DEA 과정 : 논문의 준비과정으로 DEA 시험에 합격해야만 박사학위 과정에 들어갈 수 있다. 1년이 소요된다

Doctorat과정 : 박사과정으로 3~4년이 걸린다.

Dess 과정 : 석사학위 취득후 1년간 전문과정을 이수하는 것이며 박사학위 과정은 아니다.


바까로레아에 합격하고도 각 학교 나름대로의 특수한 입학시험을 거쳐야만 입학이 가능한 학교로, 일반대학의 교육외에도 특별히 기술함양 혹은 특정 전문직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과학, 문학, 농업, 상업 등 제 분야의 에꼴은 매운 어려운 시험을 통하여 제한된 학생수만을 선발하고 있다. 1~2년의 준비과정을 포함하여 그 교육기간은 4~5년이다.



프랑스 대학에서 DEUG 는 9월, Maitrise 는 10월, Doctorat는 11월에 각기 학기가 시작된다.
그러므로 학부과정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프랑스 문화원(이공계통),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어문계통)에 입학
가등록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대학원 이상의 과정인 경우는 원하는 대학의 담당 교수에게 직접 서신으로 신청해야 한다.
그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기초 정보 수집

2. 각종시험 응시- 프랑스 대사관에서 실시하는 어학 시험 (필기 시험과 면접 시험)

3. 가입학 허가서 작성(학부일 경우), 입학원서 작성(대학원 이상)

4. 입학허가 서신 입수

5. 여권 신청 - 여권 발급

6. 비자 신청 - 비자 발급

7. 출국



프랑스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이 공립이므로 학비는 거의 없고 생활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주당 300프랑 정도로 약간 비싼 편이다.
유학생에게 주어질 수있는 숙소와 그 비용은 다음과 같다.

1. 빠리대학 기숙사 촌 (Cite Internationale Universitaire de Paris)

보통 4월 경에 미리 신청한 후 10월 1일에 입주하게 되며, 신청자가 많고 그 절차가 까다로와 방을 배정 받기가 힘들다.
비용은 1개월에 대략 900~1100 프랑 정도이며 식당 등 여러가지 편리한 시설이 많이 있다.
2. 일반 아파트

1개월에 1500프랑에서 3000프랑 정도이다.

3. 사설 기숙사 (Foyers)

1개월에 1700프랑 내지 2300프랑이다.

 

 

 

 

무제 문서